2009년 10월 20일
가기 싫소
다음 달에 원치 않는 해외여행을 가게 생겼다.
'출장'이면서도 여행의 탈을 쓴 묘한 뭔가인데-
원체 움직이길 싫어하는 사람에게
정말 싫어하는 중국에 가라니!-_-
쇼핑하라고 백만냥을 던져 준대도 싫다.
(면세점 이용 가능한 다른 사람이 있으면 기꺼이 쇼핑할 의사가 있지만
그게 본인이 되긴 싫다-_-)
무엇보다 업무 지장 주지 않게, 라며
목금토일의 압박 스케줄을 짰다는 거.
내 토요일과 일요일!!!
심지어 일요일에 도착시간은 저녁.
집에 오면 밤이잖아 이자식아!
회사에서는 돈 안 들이고 해외 가는 거니 얼마나 좋으냐며
생색을 낼 수작인 것 같지만-
누가 보내 달랬냐고!
나한텐 주말이 더 소중하다고!
안 갈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묘안을 찾고 있다. 젠장.
'출장'이면서도 여행의 탈을 쓴 묘한 뭔가인데-
원체 움직이길 싫어하는 사람에게
정말 싫어하는 중국에 가라니!-_-
쇼핑하라고 백만냥을 던져 준대도 싫다.
(면세점 이용 가능한 다른 사람이 있으면 기꺼이 쇼핑할 의사가 있지만
그게 본인이 되긴 싫다-_-)
무엇보다 업무 지장 주지 않게, 라며
목금토일의 압박 스케줄을 짰다는 거.
내 토요일과 일요일!!!
심지어 일요일에 도착시간은 저녁.
집에 오면 밤이잖아 이자식아!
회사에서는 돈 안 들이고 해외 가는 거니 얼마나 좋으냐며
생색을 낼 수작인 것 같지만-
누가 보내 달랬냐고!
나한텐 주말이 더 소중하다고!
안 갈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묘안을 찾고 있다. 젠장.
# by | 2009/10/20 19:44 | 나른한 날들 | 트랙백 | 덧글(4)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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